첫 만남 이용권을 신청하고 나면 가장 많이 궁금한 것이 바로 “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?”입니다.
사용 가능한 매장과 사용 불가 업종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혜택을 100%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첫 만남 이용권 사용처, 사용 가능 업종·불가능 업종, 사용 팁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✔ 첫 만남 이용권은 어떻게 결제되나요?
첫 만남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, 카드 단말기가 있는 매장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면 자동으로 바우처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.
사용 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초보 부모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원제도 중 하나입니다.

✔ 첫 만남 이용권 사용 가능 업종
일반적으로 ‘영유아·육아 관련 필수 지출’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▶ 1. 베이비 용품 매장
- 기저귀
- 분유
- 물티슈
- 이유식 용품
- 젖병·소독기·출산 용품 등
▶ 2. 대형마트·마트 내 육아 코너
- 신생아 용품
- 소아용 식품
- 아기 목욕·위생용품 등
▶ 3. 약국(일부 품목)
- 영유아 영양제
- 아기용 연고·로션
- 체온계 등 의료·위생 관련 상품
▶ 4. 온라인 쇼핑몰(카드사 및 제휴 여부에 따라 제한적)
일부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지만 카드사·지자체 정책에 따라 가능/불가능이 다를 수 있어 카드 발급 시 받은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▶ 5. 병원·의료기관(일부 항목)
- 예방접종 관련 일부 비용
- 영유아 진료 시 사용 가능한 곳도 존재
(병원별로 가맹 여부가 다르므로 결제 전 확인 필수)
✔ 첫 만남 이용권 사용 불가 업종
다음 업종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제한됩니다.
❌ 유흥·사행 업종
- 술집, 유흥업소, 카지노, 슬롯머신 등
❌ 면세점·기프트샵
- 면세점
- 상품권/기프트카드 구매
- 충전·환전 등 금융 성격 서비스
❌ 일부 위생·서비스 업종
- 발마사지, 피부관리실
- 스포츠센터 등
❌ 온라인 결제가 불가한 매장
- 카드사 바우처 가맹이 되어 있지 않은 곳
- 해외 사이트
❌ 전자제품, 고가 내구재 등 비필수 항목
- TV, 냉장고 등 가전제품
- 명품·패션 브랜드
✔ 첫 만남 이용권 사용 팁
1) 사용 가능한 업종인지 ‘카드 단말기 앞 스티커’를 먼저 확인하기
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 표시가 있는 곳이면 대부분 결제 가능.
2) 사용 기간 꼭 체크하기
사용 기간이 끝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.
대부분 출생 후 1~2년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.
3) 영수증 보관
일부 지역에서는 분기별 또는 사용증빙을 요구하기도 하니 영수증을 사진으로 남겨두면 좋습니다.
4) 온라인 결제는 지자체·카드사별로 다름
가능한 경우도 늘고 있으나, 100%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사전에 확인 필수.
✔ 첫 만남 이용권을 가장 잘 쓰는 방법
- 기저귀·분유 등 필수 지출 품목 우선 구매
- 영유아 병원·예방접종 비용 일부 활용
- 대형마트 행사와 조합해 할인 + 포인트 사용으로 이중 절약
- 출생 초기에 필요한 고정 지출 항목부터 정해두고 계획적으로 사용
마무리
첫 만남 이용권은 신생아 양육 초기에 큰 도움이 되는 지원 제도입니다.
사용처를 알고 활용하면 금전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, 꼭 기간 내 최대한 활용해보세요.